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루야마 카나타 (문단 편집) ==== 마루와 전투 대결 ==== まるちゃんと戦闘勝負 >마루와 함께 전투하여 센스를 보여 주자! * 제1장 Day7 19:00 * 조건: 마루야마 카나타 스타일 소지 ---- 마루야마는 자기에게 인사하는 루카를 보고, 자기가 에이스가 아님에 항의하며 루카에게 에이스다운 센스를 보여달라고 한다. 거기에 어느새 다가온 야나기는 루카가 마루야마를 멋대로 마루짱이라 부른 걸 불쾌하게 여겨서 손봐주려고 하는데, 마루야마가 루카의 센스를 확인하고 싶으니 준비하란 말에, 찰떡같이 알아들은 야나기는 높이 도약하여 어디론가 사라진다. 집사가 있는 데다 아가씨라 불리는 걸 보니 부자 아니냐는 루카에게, 혼자 찔린 마루야마가 자기는 혼자서도 뭐든지 할 수 있다며 말을 더듬고는 아레나에 가자고 하는데, 정작 마루야마는 정반대로 가려고 한다. 장난기가 발동한 루카가 페이크를 걸고 숨어서 마루야마를 지켜보는데, 얼마 못 가 마루야마가 울먹이기에 장난을 그만두고 아레나에 같이 간다. 먼저 도착한 야나기를 보자마자 곧장 기운을 차린 마루야마가 전투 준비에 들어간 사이, 야나기가 루카한테 다가가 아가씨에게 실례를 저지르지 않았냐고 묻고, 루카는 아니라고 잡아뗀다. 전투가 끝나고 마루야마는 루카의 센스를 인정하는데, 고맙다면서도 집사 쪽이 더 뛰어나 보인다는 루카 말에 마루야마가 열폭한다. 야나기는 지금은 자신이 전성기일 뿐, 마루야마는 무한한 잠재력을 통해 자신을 뛰어넘을 거라고 마루야마를 띄워주는데, 대화를 듣던 루카가 피식했다가 야나기의 살기를 느끼고 도망친다. 야나기가 다른 일로 자리를 비운 사이, 목욕탕 앞에 서 있던 마루야마가, 다가오는 루카에게 대뜸 자신과 목욕하게 해주겠다고 말한다. 허풍과는 달리 마루야마는 지금껏 혼자 목욕한 적이 없었고, 루카가 그런 마루야마를 씻겨주는 대신 마루짱이란 별명을 허락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